2019년도 8월에 개최된 미국 AVAM 컨벤션에서 몬트리올대학교 수의과대학 파울로 스테갈박사에 따르면 고양이의 통증을 얼굴로 표현하는 정도를 수치화하여 발표하였다.
고통이 없는 경우 얼굴내 각 부위의 변화와 고통이 심한 경우 얼굴내 변화를 확인하여 0에서 부터 10까지 수치화 하여 0인 경우 고통이 없는 경우 이며 4 이상부터 고통이 나타나며, 이때 부터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.
Reference: New Scale interprets pain from feline facial expressions